[운영체제] 스케줄링

비선점(nonpreemptive)

프로세스가 일단 실행 상태에 진입하면 종료되거나 자발적으로 CPU를 놓을 때까지는 CPU를 빼앗기지 않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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선점(preemptive)

현재 실행 중인 프로세스라 할지라도 운영체제에 의해 인터럽트가 걸려 비자발적으로 준비 큐로 이동될 수 있음.

-프로세스 간 문맥교환(context switching)이 자주 발생하여 오버헤드가 큼. 그러나 한 프로세스가 CPU 오랫동안 독점하는 현상을 방지할 수 있음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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FCFS

비선점 모드

프로세스 들어온 순서대로 처리 - 큐

-프로세스 순서에 따라 평균 대기시간이 엄청 달라짐 (비효율)

Convoy Effect(호위효과) : 실행시간이 긴 프로세스가 끝날 때까지 짧은 프로세스가 계속 기다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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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ound-Robin (RR)

선점 모드

time-slicing(quntum)기법

FCFS랑 비슷한데 각 프로세스당 time quntum을 할당하는 방식

ex) Q=1, 1이상 지체되면 끊어버리고 다음 프로세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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프로세스	도착시간	서비스시간
A	0	3
B	2	6
C	4	4
D	6	5
E	8	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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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 1 2 3 4 5 6 7 8

A A B A B C B D C

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

A B C B D C E

C B B

D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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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PN(Shortest Process Next)

비선점 모드

nonpreemptive SJF라고도 함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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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RT(Shortest-Remaining-Time)

선점 모드

preemptive SJF 라고도 함

남아있는 실행시간을 매 스케줄링마다 계산해야 되므로 비효율적

긴 프로세스가 기아 가능성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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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RRN (Highest-Response-Ratio-Next)

비선점 모드

R=(w+s)/s

(w=waiting s=service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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출처: 운영체제 내부구조 및 설계원리 제8판, William Stallings, 프로텍미디어